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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 건강한 지식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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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여성의 뼈 건강 위협할 수 있는 고용량 비타민D

예전부터 메가도즈/메가도스 요법으로 고용량으로 많이 복용하는 비타민중 하나인 비타민D한국인에게 부족하다는 것과 뼈 건강 각종 암과 건강 관련된 논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이를 방송에서 조명하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특히나 면역력에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더욱 많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뼈 건강에 중요한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D가 오히려 폐경 여성에게서는 뼈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 캘거리대학 뼈/관절 건강연구소)

물론 연구내용들을 쭈욱 나열하면서 설명해드리면 좋지만 간단하게 결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비타민D는 여성호르몬 감소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지는 폐경 여성에게 널리 처방되지만 비타민D의 수치가 정상인 경우 오히려 뼈 건강에 해로울 수 있고 이는 고용량일수록 더욱 위험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물론 혈중 비타민D의 수치가 정상 이하의 폐경 여성에게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폐경인 여성분이 골다공증을 위해서 무조건적인 비타민D의 섭취에 있어서는 좀 더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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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경련제 가바펜틴, 심한 입덧에 효과 있을 수 있다

항경련제인 가바펜틴이 심한 입덧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 버펄로 대학 의대)

해당 연구팀은 과거 항암치료를 받는 암 환자들의 오심과 구토에 가바펜틴이 효과가 있는 것을 보고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입덧이 있는 경우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표준치료제를 사용하는데요 

이러한 표준치료제를 사용해도 입덧이 심해 탈수로 인해서 수액을 맞을 정도로 입덧이 심한 21명의 여성을 12명은 가바펜틴, 9명은 표준 치료제인 온단세트론(or메트클로파미드)을 경구 투여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가바펜틴을 사용한 쪽은 음식을 통한 영양섭취와 전반적인 만족감이 임상시험 전보다 대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경구 영양 섭취 점수 96% 증가, 전반적인 만족감 254% 증가)

입덧이 심한경우 밤새 심한 구역감과 구토로 인해서 잠을 못 자는 등의 문제로 이어져서 산모의 건강까지 해칠 수 있는데요 너무 심한경우 임신 중절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입덧이 심해도 약은 태아에 안 좋다는 생각으로 표준치료제 조차 섭취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오히려 이러한 입덧을 방치하여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 태아에 더 안 좋을 수 있으니 입덧이 심해 못 견디시겠으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약을 처방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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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이 있으면 치매 위험 높게 나타난다

기립성 저혈압에 대해서는 대부분 분들이 아실겁니다 이름 그대로 앉거나 누워있다가 일어날 때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기립성 저혈압 증상을 보이는 고령자의 경우 치매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 노인들 2천131명(평균 73세)을 12년간 추적 조사를 한 결과 

일어날 때 수축기혈압이 15 이상 떨어지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치매의 위험이 37%높은 것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은 흡연이나 당뇨, 음주 등의 다른 요인을 고려한 결과라고 합니다

이러한 것은 수축기 혈압이 떨어지는 수축기 기립성 저혈압에 해당하였고, 확장기 혈압이 떨어지거나 혈압이 전체적으로 낮아지는 경우에는 치매와 관련이 없었다고 합니다 

또, 이러한 수축기 저혈압 증상이 없더라도 혈압 측정때마다 수축기 혈압의 변화가 큰 사람의 경우 변화가 적은 사람보다 치매의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수축기 기립성 저혈압의 증상을 관리해주는 것만으로도 나이를 들어감에 따라 감소되는 사고와 기억력을 유지하는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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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에게 공격적인 혈압강하 치료가 필요한 이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고혈압 치료의 기준은 많은 분들이 수축기 혈압(최고혈압)이 140 이상이라고 아시는 분들이 많고 실제로도 140 이상의 분들에게 약을 처방하고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치료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당연히 120이하로 낮추는 것이지만 일차적으로 우리는 140 아래로 떨어뜨리기 위한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최고혈압을 140이하로 낮추기 위한 표준 치료보다 120 아래로 낮추는 공격적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고혈압 환자의 최고혈압을 120 아래로 떨어뜨리게되면 부정맥의 하나인 심방세동의 위험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 의대)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씩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하여 가늘게 떠는 상태로 심박 수가 급상승하게 되는 현상으로 당장 생명에 위험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심방세동 증상이 잦으면 잦을수록 뇌경색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공격적 치료를 통해서 혈압을 120 아래로 낮추게 되면 표준치료의 경우에 비해서 심방세동의 발생 위험이 26% 낮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물론 해당 연구의 수치에 조금의 변동은 있을 수 있는데요 

심방세동은 심전도검사를 통해서 전부 잡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심방세동이 있지만 공교롭게도 심전도 검사 당시에 잡히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최고혈압의 기준을 좀 더 낮추는 것이 좋은데요 미국의 경우 이미 고혈압 기준의 최고혈압을 140에서 130으로 낮추었는데요 이는 최고혈압을 공격적으로 낮추는 것이 심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들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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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육과 전분, 달달한 간식 즐기는 식습관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 높인다

식습관이 우리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큽니다 

이러한 식습관이 단순한 신체건강뿐 아니라 치매의 위험도 높인다고 하는데요 

가공육과 전분, 단 간식에 치우친 식습관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보르도 대학)

 

연구결과 전체적으로 치매가 발생한 노인의 경우 다른 노인들에 비해 식습관이 확연하게 달랐는데요 

치매가 발생한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소시지, 햄, 베이컨 등의 가공육과 전분이 많은 감자나 과자와 같은 당분이 많은 간식이 식습관의 핵심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치매예방을 위한 식단의 중요성은 식사량이 아닌 종류였는데요 

치매가 나타나지 않은 노인들의  식단을 살펴보면, 과일, 채소, 해산물, 백색육(닭고기 등)의 종류의 음식을 섭취한다고 합니다 

결국은 우리가 아는 대체로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얼마나 자주 먹느냐가 치매의 위험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알고있는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기준으로 한 음식들을 꾸준하게 섭취하면서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들의 섭취를 줄여나가는 것이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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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이 소화기간 암 위험 감소와 연관 있다

아스피린, 정말 다양한 질병, 증상과 관련되어서 많이 연구되는 해열/소염 진통제입니다 저도 아스피린에 관한 다른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요 

아스피린이 속도, 위, 간, 담낭, 담도, 췌장 등의 소화에 관여하는 여러 장기의 암 발생 위험을 감소하는데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 의대)

 

이번 연구는 해당 연구팀이 실험을 진행한 것이 아닌 113편의 논문을 종합 분석하는 메타분석이라고 하는데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아스피린을 일주일에 최소 1~2회 이상을 복용하는 경우 복용하지 않는 경우보다 대장암 발생률은 27%, 식도암 33%, 위부문암 39%, 위암 36%, 간/담도암 38%, 췌장암 2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향은 복용량이 높을수록 크게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75~100mg은 10%, 325%은 35%, 500mg은 50%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아 물론 고용량 연구는 연구논문이 부족하여 신중한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아스피린의 용량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부작용인 위장 출혈 등의 출혈성 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을 꼭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단순한 복용량뿐 아니라 규칙적으로 복용하는가, 복용기간이 얼마나 긴가의 경우도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경우 불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경우에 비해서 1년 후에는 4%, 3년 후에는 11%, 5년 후에는 19%, 10년 후에는 29% 암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 연구의 모든 내용은 관찰연구로 암 위험의 감소와 아스피린과의 인과관계의 증명이 될 수는 없고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아스피린을 사용해볼 수도 있지만 아스피린의 복용은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해서 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부작용을 최소화활 수 있는 것이니 복용에 있어서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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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를 위해서 금연은 임신 전부터 해야 한다 

제 주위에도 그렇고 흡연을 하시는 여성분들 중 임신을 하셔서 금연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태아를 위해서는 금연의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합니다

금연을 임신초기에 하더라도 흡연으로 인한 태아의 뇌와 신체 발달에 주는 악영향을 막기 어렵기 때문에 임신 이전부터 금연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핀란드 동부대학)

 

임신 중 초기 3개월 이내에 금연을 하게되면 저체중아 출산의 위험이 줄어드는 효과는 있지만 태아의 뇌 크기와 신장에 미치는 영향은 막을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임신 초기에 금연을 한 여성이 출산한 아이와 임신 내내 흡연을 한 여성의 아이의 머리와 신체 사이즈가 비슷했다고 합니다 

해당 아이들은 머리둘레와 신장이 정상 수준에 미달했고 체중 대비 신장 등 신체의 비율이 비정상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향을 보이는 이유는 임신 초기에 태아가 가장 민감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임신이 되어서 담배를 끊거나 임신 초기에 끊기보다는 임신 계획을 세우면서 미리 금연을 하셔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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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여성의 뇌졸중과 인지기능 저하 위험 높인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커피가 여성에게 특히나 좋다는 것은 아실 겁니다 특히나 우울증에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카페인 용량만 지키면 한 없이 여성분들에게 이로울 줄 알았던 커피의 다른 모습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하루 커피 섭취량이 2잔을 넘어가면 뇌졸중과 인지기능저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분당 서울대병원)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커피 소비량과 뇌백질 고강도신호용적을 비교하였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뇌백질 고강도신호는 MRI를 찍었을 때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면서 생기는 병변으로 주로 노인분들에게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뇌백질 고강도신호 용적이 2잔 이하를 마시는 여성에 비해서 2잔을 초과해서 마시는 여성에게서 크게 나타났고, 남성에게서는 의미 있는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 왜 이러한 영향을 주고 어떠한 것이 영향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추측하기로는 혈압 상승과 함께 동맹 경직도가 증가하면서 노년기에 고강도신호 용적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성인의 카페인 섭취 권장량은 400mg 정도로 대략 3~4잔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지 않은 것인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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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용량 아스피린의 간암 억제 효과

저용량 아스피린은 여러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또한 혈관질환에 관한 것은 반대하는 경우나 연구결과들이 있지만 저희 할머니께서도 혈압약과 함께 처방받아 복용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저용량 아스피린이 간암의 가장 큰 원인인 B형과 C형 견암의 감암 진행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연구를 살펴보면 163mg이하의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B/C형 간염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들을 8년간 분석한 결과 아스피린을 먹은 쪽에서는 간암 환자가 4%, 안 먹은 쪽은 8.3%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저용량 아스피린의 간염의 간암 억제효과는 복용 기간이 길수록 더욱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3개월~1년 복용한 경우를 기준으로해서 상대적인 진단율은 1~3년은 10%, 3~5년은 34%, 5년 이상은 4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도 저용량 아스피린을 섭취한 경우는 11%로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않은 경우의 17.9%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럼 왜 이러한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물론 연구팀에서도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아스피린이 지방간과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러한 요인이 영향을 주지 않았나 추측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번 연구로 인해서 아스피린이 간암을 예방한다고 확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니... 간암 예방에 좋아?! 라고 하시면서 갑자기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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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염에 필요한 치료는 무엇일까?

무릎에 관절염이 생기면 그 통증으로 인해서 걷기도 힘드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럼 과연 이러한 무릎의 관절염에는 어떠한 치료를 해야 하는 걸까요??

염증을 없애기 위한 스테로이드 주사? 아니면 물리치료? 어떠한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무릎 관절염의 염증을 가라앉히는데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는 것보다 물리치료가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브루크 육군 메디컬센터)

 

연구를 한 연구팀에서는 1년간의 실험결과 스테로이드 주사는 물리치료에 비해서 이득이 없다고 하는데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관절염 환자들을 한쪽은 전문치료사의 조언에 따른 운동과 도수 물리치료, 한쪽은 1년에 최대 3번의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게 했는데요 

결과를 살펴보면 도수치료를 받은 쪽은 점점 강도가 올라가는 운동을 잘 견디었고 치료를 마치면 기분 좋게 치료실을 떠났지만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쪽은 집에서 72시간 동안 휴식과 냉찜질, 진통제 등으로 통증을 잠재워야 했다고 합니다 

1년 후의 효과를 살펴보면 물리치료를 받은 쪽이 통증과 경직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 쪽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덜 한것으로 나타났고 무릎 관절의 기능점수도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쪽에서는 수술을 받는 경우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스테로이드 주사가 무조건 안좋은것일까요?

일단 정말 만성적이고 힘든 사람들이 물리치료와 운동을 버틸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스테로이드와 진통제를 통해야만 운동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러한 것은 아무래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처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하는 것이 좋지 않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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