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심혈관질환' 태그의 글 목록 :: 건강한 지식바다
반응형

수면시간 규칙적이지 않을 경우 동맥경화 위험하다

수면시간이 매일같이 규칙적인 경우는 오히려 주변에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수면시간이 불규칙적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런데 이러한 불규칙한 수면시간이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 메디컬센터의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하루의 총 수면시간이 불규칙하면 동맥경화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는 실험 참가자 2천명 이상을 7일간 매일 24시간 손목에 장치를 착용하여 관찰한 결과 매일 총 수면시간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동맥경화와 연관이 있는 관상동맥 석회화의 점수는 높게, 발목/상완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가 높으면 안 좋고, 발목상완 지수는 정상이 1~1.29로 낮게 나타나면 안 좋다고 합니다)

왜 불규칙한 수면시간은 이러한 영향을 주는 것일까요?

사람은 24시간 생체리듬을 가지고 있는데 이 생체리듬이 무너지게 되면 만성 염증, 당 대사문제, 교감신경 활성화, 동맥혈압상승 등의 문제가 생기고 이러한 체내 변화는 동맥경화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규칙적인 생활이 왜 중요한지 알려주는데요 

잠을 평일에 굉장히 불규칙하게 자다가 주말에 몰아자는 것이 안그러는것보다는 낫지만 규칙적인 충분한 수면이 왜 중요한지 알려주는 연구결과였네요 

반응형
반응형

체중 감소가 아닌 체지방 감소에 집중하자!

우리에게 체중도 당연히 건강의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헬창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근육량으로 정상 BMI를 넘어가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비만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렇듯 체중은 절대적인 건강의 지표가 될 수 없습니다 

또한, 같은 체중이어도 체지방률에 따라 몸매가 완전히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죠 이렇듯 체지방은 우리의 건강과 몸매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체중계의 숫자보다는 인바디의 체지방 숫자에 집중을 하셔야 할 텐데요 

심장 건강에 있어서 당뇨병과 더불어 과체중이나 비만도 매우 큰 위험요인으로 체중감량이 권고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체중감량보다는 체지방 감량에 집중해야 그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메티컬 센터 연구진)

 

가장 체중을 빠르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음식 섭취량을 많이 줄여버리면 됩니다 여기에 운동을 하게 되면 더욱 가속화되겠죠 

하지만 필요한 영양소의 충분한 공급과 운동이 병행되지 않은 체중감량으로 인해 근육도 같이 많이 빠지게 되는 체중감소는 심부전 등 심혈관질환의 예방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부전 등의 심장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근육량을 최대한 지키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러분 다이어트를 함에 있어서 특히나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충분한 영양섭취와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지켜나가면서 체지방 감소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물론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서라도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보존과 증가에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죠

반응형
반응형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 높이는 저체중

보통 심혈관계 질환 등은 비만한 사람에게 생기고 마른 사람들에게는 잘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체중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서울대병원)

물론 비만의 경우가 그 위험성이 더 높으며, 비만의 경우 성인(2형)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의 발생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합니다 

하지만 저체중의 경우에도 그 위험성이 높아지는데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BMI(체질량지수)에 따라서 경미한 저체중(BMI 17~18.5), 중등 저체중(16~17), 심한 저체중(16 미만)으로 나누어서 정상 체중(BMI 18.5~23)과 비교하였는데요

그 결과 저체중의 정도가 심할수록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심한 저체중인 경우 정상 체중인 경우에 비해서 심근경색이 86%, 뇌졸중은 38%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물론 왜 이러한 경향이 나타나는지는 그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추측하기로는 저체중으로 인한 근육 감소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사람은 근육이 많을수록 운동능력과 심폐 능력이 좋아지므로 저체중의 경우에는 근육이 상대적으로 적어 심뇌혈관 질환에 취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비만을 관리해서 정상체중으로 줄여서 꾸준히 유지하는 것만이 아니라 저체중인 경우도 운동과 식단을 통해 정상체중으로 올려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샤워를 자주 하게 되면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예방된다

저는 저녁에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면서 매일매일 샤워를 하는 편인데요 따뜻한 물론 샤워를 하면 근육이 좀 풀어지는 그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한동안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두 번 샤워를 했었다지요... 

이러한 샤워가 단순히 우리의 몸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샤워를 자주 할수록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일본 오사카 대학)

 

아...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피부과 전문의 분들은 입을 모아서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주 2~3회의 목욕이 좋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운동, 평소 땀 분비량 등 여러 환경들 때문에 그러기 쉽지않은데요 그리고 생각보다 주변에 매일매일 씻지는 않은 분들이 계십니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일주일에 3~4번 샤워하는 경우 2번 이하로 샤워하는 경우보다 심혈관질환은 25%, 뇌졸중은 13% 낮게 나타났고 매일 샤워를 하게 되면 심혈관질환 위험은 35%, 뇌졸중 위험은 23% 낮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물론 물의 온도, 기타 질환 등은 상관없이 이러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럼 왜 이러나 결과가 나타난걸까요?

혈액을 온몸으로 펌프 해내서 내보내는 혈 역학 기능이 샤워할 때 개선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혈 역학 기능이 좋아진다는 것은 심장이 혈액을 효과적으로 온몸으로 펌프 해서 내보낸다는 것으로 심장 건강이 좋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반응형
반응형

수면시간이 혈관건강과 심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

잠을 잘 자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날의 컨디션을 결정하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수면에 있어서의 시간이 매우 중요한데요 

하루에 잠을 얼마나 자는지가 혈관과 심장의 건강에 큰 영형을 미친다고 합니다

(미국 예일대학 의대)

 

연구를 살펴보면 수면시간을 정상(7~8시간), 부족(6~7시간), 매우 부족(6시간 이하), 과한 수면(8시간 이상)으로 나누어서 살펴보았는데요 

수면시간이 정상을 벗어난 6시간 이하의 매우 부족에 해당하거나 8시간의 과한 수면시간에 해당하는 경우 경동맥에 경화반이 형성될 위험이 각각 54%, 39%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경화반은 경동맥의 내중막의 두께사 주변 동맥벽보다 1.5mm 이상, 50% 이상 두꺼워지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는 뇌졸중,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러한 연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들도 고려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연령, 비만, 흡연, 고혈압, 당뇨병 등과 같은 요인들을 고려했음에도 수면시간이 경동맥의 경화반 형성에 주는 영향은 여전했다고 합니다 

 

어째서 수면시간이 이러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추측하기로는 수면 시간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 나쁜 식습관, 스트레스, 과체중, 과음 등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고, 과한 수면의 경우 활동량이 적은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영향을 주지 않을까라고 합니다 

 

수면시간과 관련된 다른 건강 관련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밑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2019/06/10 - [INFORMATION/껀강] - 수면시간 안 지키면 턱관절 장애 위험

2019/04/03 - [INFORMATION/껀강] - 수면 부족과 알츠하이머의 관계

2019/01/15 - [INFORMATION/껀강] - 하루 수면시간 6시간 이하면 동맥경화 위험?!

 

반응형
반응형

내장지방 여성에게 더욱 악영향미친다.

내장지방은 몸속 내장 근처에 쌓인 지방을 이야기하는데요 

마른 체형에도 쌓이기는 하지만 주로 피하지방에 쌓이다가 내장지방에 쌓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마디로 비만인 경우에 쌓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 내장지방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욱 나쁘다고 합니다 

스웨덴 웁살라대학 의대의 연구결과인데요 

 

내장지방이 1kg씩 늘어날때마다 성인 당뇨병의 위험을 보면 남성은 2배인데에 비해서 여성은 7배 높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내장지방으로 인한고혈압, 심근경색, 고지혈증 위험의 경우에도 위험성이 여성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미 예전부터 심혈관질환에 있어서 내장지방이 매우 좋지않다는 것은 다들 아실텐데요 일반적인 피하지방에 비해서 호르몬 기능에 있어서도 매우 좋지않다고 합니다 

 

내장지방이 건강에 안좋기도하지만 대부분 내장지방이 많은경우 건강에 좋지않은 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지보다는 어떠한 나쁜습관을 덜어내야할까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심근경색과 협심증 이후의 인지기능 저하

심근경색과 협심증 이후에 인지기능의 저하가 급속하게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영국 임피어리얼 칼리지 런던 보거대학원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이 발생한 후에는 인지기능의 테스트 성적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향이 나타나며 모든 방면에서 인지기능의 저하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나 심근경색 후에 언어 기억과 언어 유창성에서 많은 부분이 떨어졌는데요 

여기서 언어 기억은 단어, 문장, 이야기 같은 언어적인 재료에 대한 기억을 의미하고

언어 유창성은 장기 기억력과 기억 인출 능력에 관한 것이라고 합니다 

 

협심증의 경우 특히 시간과 날짜, 장소나 상황 등을 바르게 인식하는 지남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심근경색과 협심증이 인지기능 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의 경우 대표적인 관상동맥질환으로 관상동맥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것으로 이 부분에 질환이 발생할 경우 뇌의 미세혈관에도 영향을 미쳐 뇌 조직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서 인지기능의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 혈행, 혈관관리를 통한 심장 건강을 지켜서 뇌 건강도 지켜 인지기능의 저하를 막고 치매도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백의 고혈압이란

다들 고혈압은 당연히 아실 텐데 백의 고혈압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기본적으로 고혈압이란, 국내 기준으로 140mmHg이상으로 계속 혈압이 높으면 약을 처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백의 고혈압에서 백의는 의사들의 가운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의사분들을 백의의 천사라고도 하지 않습니까?

백의 고혈압은 평소에는 혈압이 정상인데 병원이나 의사 앞에서 혈압이 올라가는 현상을 이야기하는데요 실제로 이러한 증상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백의 고혈압의 위험성

대부분 이렇다면 아니... 평소에는 정상이니까 괜찮은 거 아닌가 하실 텐데요 

하지만 백의 고혈압도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백의 고혈압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도 심장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도 높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미국의 펜실베이니아대학 의대 조다나 코언 역학교수 연구팀의 분석 결과에 의하면 백의 고혈압 진단을 받았지만 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 혈압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서 심장병의 발병률이 36%,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성이 109% 높게 나타났으며,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의 위험도 33%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백의 고혈압 위험군

물론 이 내용이 모든 백의 고혈압에 적용되기는 힘듭니다 

왜냐하면 일단 백의 고혈압에 대한 원인을 특정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가서 심리적 위축으로 인한 혈압상승일 수도 있고 다른 기저 원인으로 인한 불규칙적인 혈압의 변화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55세 이상이거나 심혈관 질환과 신장 질환, 당뇨병 등의 병력이 있는 경우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백의 고혈압을 가지고있다고 하십니다 혹시나 위험군에 속하신다면 의사와 상의 후에 치료를 시작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반응형
반응형

아직은 안심?? 고혈압 전 단계도 위험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료시 고혈압 기준은 수축기 혈압이 140mmHg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고 혈압 전 단계라고 하면 수축기 혈압이 120~139mmHg인 경우를 이야기하는데요 이 고혈압 전 단계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도 심혈관질환의 위험에서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합니다 

 

수축기 혈압이 130mmHg인 사람의 경우 수축기 혈압이 120mmHg 미만인 정상인 사람에 비해서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76.7% 높게 나타났고 관상동맥질환은 80.7%,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은 81.7%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미국과 한국의 고혈압기준
심혈관질환

우리나라의 경우는 현재까지는 140mmHg를 고혈압의 기준으로 잡고있지만 미국 심장학회와 미국심장협회에서는 이미 2017년에 고혈압의 기준을 130mmHg로 낮추었다고 합니다 

 

수축기 혈압이 130mmHg가 아닌 120~129mmHg인 사람의 경우에도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50.6%,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은 47.2%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도 우리나라의 고혈압 기준이 수축기혈압 140mmHg라고 그 아래라고 안심하지 마시고 130mmHg을 고위험으로 생각하시고 120mmHg 미만으로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고혈압은 우리의 건강만이 아닌 즉각적인 생명을 앗아갈수도 있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자신의 혈압이 높다면 당연히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교정은 물론 혈압약을 섭취하여서 적정 혈압을 유지하여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아스피린 섭취의 위험성


"심혈관질화 예방?? 아스피린의 위험성!"


예전부터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특히나 고령자들의 경우 매일 복용하게 될 경우 심부전, 뇌졸중 등의 여러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하였고 TV를 통해서도 많은 전문의들이 그렇게 이야기해왔는데요


이렇게 아스피린을 섭취하는 것이 이롭다는 것에 대해서 반박하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결과적으로 보면 아스피린을 먹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1만 명당 61명(0.61%)꼴로 심부전이나 뇌졸중이 발생했고,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는 경우 1만 명당 57명(0.57%)꼴로 0.04%포인트 내려갔는데요 이는 6.6% 하락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심한 내출혈을 일으키는 것으로 바꾸어서 비율을 살펴보면, 아스피린을 사용하지 않을 때 1만 명당 16명(0.16%)에서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할 경우 1만 명당 23명(0.23%)로 0.07%포인트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이는 48.3%상승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을 살펴보았을때 헐... 그럼 완전 안좋은거임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거에 대해서 좀 정리를 해드리면 심부전이나 뇌졸중의 심각성을 살펴보면 0.04% 떨어진 것도 의미있는 것이지만 내출혈에 해당하는 것에는 뇌출혈, 위출혈, 장 출혈 등도 포함이되기 때문에 심혈관계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 그저 예방을 위해서 아스피린을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것에 대해서 아직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만약에 정말 필요한 사람의 경우라고 의사가 판단하고 환자와의 충분한 상의를 통해서 복용해야지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아스피린 섭취에 대해서 충분하게 알아보시길 바라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로 많은 소통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