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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2 Page) :: 건강한 지식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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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차이


다들 아침형 인간이 되시길 원하시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계획대로 쭉쭉 이어나가고 하루의 시간을 잘 활용하고 싶으시고 일찍 일어나서 회사나 학교에 가는게 빠듯하지 않았으면 하잖아요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이미 저녁형 인간이 되신 여러분들은 쉽게 아침형 인간이 되시기는 힘듭니다


이번에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뇌 기능에 있어서의 차이가 밝혀졌는데요 

(영국 버밍엄대학 인간 뇌 건강센터 엘리스 페이스-차일즈 박사 연구팀)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경우 뇌 기능이 활성화되는 시간대가 다르다고 합니다 


저녁형 인간의 경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거의 일하는 시간 내내 뇌의 가장 기본값인 휴지기 뇌 연결도가 낮음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때문에 주의력과 반응속도가 떨어졌고 졸림이 지속되었는데요 특히나 아침 시간대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거... 난데...)

반면에 아침형 인간의 경우 아침 시간대에 주의력과 반응 속도가 가장 빨랐고 졸림도 가장 덜 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침형 인간의 경우 휴지기 뇌 연결도가 하루 일과 시간(오전 8시~오후 8시) 모든 시간대에서 높았다고 합니다


저녁형 인간의 경우 저녁 8시 쯤이 주의력과 반응 속도가 가장 빨랐고 졸음도 가장 덜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도 아침형 인간의 최고치에 못 미치는 정도라고 합니다 


아침형 인간에 비해서 저녁형 인간은 생체 시간과 사회적 시간이 어긋나면서 일종의 시차피로를 겪게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우리가 원하는 성공한 삶으로 나가기 위해 본인이 세운 빠듯한 시간계획을 위해서는 아침형 인간이 되는 것이 가장 좋겠죠??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어렵기때문에 아마 많은 노력이 필요하실 겁니다 


그럼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고된 수련을 해야겠네요 

(댓글로 많은 소통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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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일천 장군집 갈매기살 리뷰


어머니께서 경기도 파주시의 봉일천에 있는 부속전문점인 장군집에서 갈매기살을 포장해 오셨는데요 

파채랑 같이 있는데요 기본적인 간은 되어있고요 옆에 있는 빨간색은 다들 아시겠지만 부속집에 가면 있는 빨간 양념입니다 


익히게되니까 파채가 숨이 많이 죽게되어서 양은 많지않았습니다 고기는 냄새는 안나고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그래도 아무래도 직화로 굽는 것보다는 아닌데요 그래도 맛있더라고요


저는 이제 장군집의 음식을 이렇게라도 먹은게 처음인데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가게에서 먹을 때 양념을 넣고 밥을 볶아 먹는다고 해서 만들어봤는데요 

만약에 가게에서 드시는 분들은 꼭 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사먹을만하다 냄새안나고 파채랑 같이 구워서 먹으니까 맛있다 밥도 볶아먹으면 좋겠다 입니다 


개인적으로 부속집에 가면 주로 갈매기살이랑 껍데기를 먹는 편이라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들려서 드셔보세요~~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로 많은 소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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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불균형한 가정간편식의 현실


1인가구/혼밥이 증가하면서 가정간편식의 판매가 많이 증가하고있는데요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47개의 가정간편식 볶음밥 제품의 영양 성분을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에서 분석을 하였더니 대부분이 한 끼 권장량의 절반 수준일 정도로 영양성분이 빈약했다고 합니다 


탄수화물의 경우 108g의 권장량에 한참 못 미치는 평균65g, 단백질은 권장량 18g의 56%인 10.3g, 열량은 권장량 667kcal의 60.7%인 404kcal의 평균치를 보였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 칼로리가 200kcal대였는데요 다이어트를 하는 상황이 아닌이상에야 이 정도의 영양섭취는 건강에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렇듯 필수영양소들은 부족한 반면에 나트륨의 경우 한 끼 권장량을 훌쩍 넘어섰는데요 평균 884mg으로 권장량의 133%가 들어가이었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는 1,530mg으로 하루 권장량이 2000mg의 77%에 해당하는 양이 들어가있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 포화지방의 경우도 심한 경우 2배, 콜레스테롤도 1.5배 였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가정간편식의 경우 든든한 한 끼 라고 광고를 하는데요 

실상 영샹소가 턱없이 부족하고 지속적으로 이것으로 끼니를 해결할 경우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고 체내에 소량만 필요한 몇 영양성분의 경우 제한적으로 섭취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과하게 들어있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러 제품들을 비교하시고 가능하면 식사를 차려드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드네요


음식을 맛으로 먹는 것이 맞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식단을 맞춰야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들 드시고 다들 활기차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로 많은 소통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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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에 건강하려면 설날에 편식하자


갑자기 건강하려면 편식하자는 제목을 보시고 어라?? 하실텐데요 


제가 이번 글의 제목을 이렇게 올린 이유는 바로 비만을 피하기위해서는 편식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시티오브호프병원/스탠퍼드 의대 등의 다기관으로 구성된 여성건강연구(WHI)에서 폐경 후 여성이 최근 3년 사이 체중을 5%이상 줄인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유방암의 발생이 12%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가 보여주는 것은 바로 체중을 줄이든 유지하든 비만하지 않는 것이 폐경기의 여성들의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폐경 후에는 유방암의 원인인 에스트로겐이 지방조직에서 공급이 되는데요 

결국 비만하게 되면 지방조직이 많아지는 것이고 에스트로겐의 수치도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설날 음식의 경우 나물류를 제외하고는 기름진 고칼로리음식들이 많은데요 

분명 이러한 음식들이 맛있기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피하거나 적게 먹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대명절 설날에 맛있게 편식하시고 건강하세요 

(댓글로 많은 소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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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증상 완화시기키는 고압산소요법


고압산소요법은 혈중 산소 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대기압보다 기압이 높은 방이나 캡슐에 들어가 고농도의 산소를 흡입하게하는 것인데요 


고압산소요법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의대 고압산소치료실장 폴 하치 박사 연구팀)


한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인데요 


58세의 여성 치매환자로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결과 치매로 확진되었고 인지기능의 저하가 급속도로 찾아왔다고 합니다 


해당 환자의 고압산소요법치료는 일주일에 5일 매회 50분씩 1.15기압으로 40회 실시했다고 하는데요 


중간인 21번의 치료 후에는 환자의 활력과 활동량이 늘어나게 되면서 환자의 기분과 일상생활능력 개선, 글자 맞치기 퍼즐 실력 등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마지막 40번의 치료가 모두 끝난 후에는 기억력과 집중력, 대화, 식욕, 수면, 컴퓨터의 사용 능력 등이 향상되었고 불안이 해소되고 방향 감각, 몸 떨림 등이 개선되고 운동 속도도 빨라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환자는 고압산소치료 1개월 후 PET검사에서 전체적으로 6.5~38%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의 개선된 치료사례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하는데요 


물론 치료 2개월 후에 치매 증상이 되돌아오기 시작하여 처음 치료했던 같은 강도의 고압산소치료를 20개월동안 56차례 실시하였고 치매증상은 안정을 찾았다고 합니다


지금 소개된 고압산소치료는 굉장히 안전한 치료방법으로 신경장애를 포함한 다양한 질병의 치료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고압산소치료의 치료기전은 대기압 보다 높은 고동도의 산소를 공급해서 혈중 산소포화도를 증가시켜서 성장인자와 줄기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질병의 치유를 돕는 것인데요 

실제로 운동선수들 같은 경우 부상의 치료를 위해 고압산소요법을 이용하여 부상의 치료를 돕는다고합니다 


이렇듯 고압산소요법의 장기적인 치매치료가능성은 현재 치매질병의 치료현황에 있어 굉장히 큰 이득적인 이슈입니다 


치매를 암보다 무서운 질병이라고 부르고 있을정도인데요 

이 무서운 치매 빨리 정복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여러분 뇌건강 잘 지키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로 많은 소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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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상식 체중 감량의 속도와 건강


다들 다이어트에 있어서 체중을 빨리 줄여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게 건강에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다이어트의 건강상의 이득에 있어서 체중감량의 속도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캐나다 요크대학 제니퍼 쿡 부교수 연구팀)

해당 연구결과를 보면 체중 감량에 따른 신진대상 건강 효과에 있어서 체중 감량이 빨리한 사람과 천천히 한 사람의 경우 비슷했다고 합니다 


그 외 신체 전반적인 건강상의 이득을 살펴보아도 체중 감량의 속도보다 실 체중 감소량의 총량이 더 중요했고 체중 감량의 속도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살을 급격하게 뺄 경우 담석증의 위험이 있기에 권장 감소량인 1주에 1파운드(453g)~2파운드(906g)을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자... 여기까지가 이제 과학적인 연구결과이고요

실제적으로 살펴보면 단기간에 빼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다이어트라는 것을 행할 때 장기적으로 끌고가는 것은 굉장히 힘들기때문입니다 

해서 단기적으로 뺀 다음에 관리를 하는 것이 더 쉽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고 당장 살을 빼지않고 나두게되면 관절에 무리가 가게되는데 한 번 손상된 관절은 그 내구성이 회복이 되는 것이 아니기에 관절건강을 위해서라도 심한 비만에 있는 경우 체중감량의 속도를 올리는 쪽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지않나 생각되네요 


하지만 이러한 것은 모두 개인의 건강상태나 심리적요인에 따라 다르기에 본인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식을 선택하여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로 많은 소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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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우울증/여성우울증의 원인 부부싸움과 폭력


가정에서 신체적 폭력이나 위협을 겪은 여성과 말다툼을 하는 여성의 우울증의 위험성이 높았다고 합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수/한규만 교수팀)

해당 연구의 내용에 보면 신체적 폭력이나 위협을 일방적으로 당한 여성의 경우 센체적 위협을 겪지않은 여성에 비해서 우울증의 위험이 1.96배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양방향성의 말다툼의 경우 1.4배 높았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서 남성의 경우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또한, 기혼을 한 남녀 모두 60세 이상의 고령, 저학력증, 낮은 소득 수준, 경제활동의 여부, 만성질환, 과도한 음주, 가족 구성원 간 관계 불만족, 어렸을적 부모의 이혼과 경제적 어려움 등의 역경을 경험한 경우 우울증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합니다 


이렇듯 우울증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 의해 그 위험성이 급격하게 올라가는데요

자신의 환경을 바꾸는 것과 그 환경에 적응하고 극복해나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에 필요한 것이 바로 지원을 해주는 센터나 병원이 아닐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우울증으로 인해서 병원을 다녀본적이 있는데요 솔직히 정말 견디기 힘들고 끝자락에 다다들때는 병원에서의 상담과 약물이 큰 도움을 주니 주저말고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럼 여러분 맑고 건강한 정신유지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로 많은 소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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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의 현주소는...


다들 아리랑이라는 노래는 아실텐데요 

지역별로 가지각색의 아리랑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음악교과서에 실릴정도로 국민노래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과연 국민노래일까요... 

국민노래이면 최소한 어느정도 불려야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였고 현재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세 주최하는 아리랑 창작곡 공모전이 계속되오고 있는데요 

올해 대상인 곡과 최우수상을 받은 곡 등을 합쳐서 앨범을 낸다고 합니다 


이 대회의 목적은 자세히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아리랑 관련 축제나 대회의 슬로건은 아리랑의 세계화 입니다 


하지만 과연 현 상황에서 아리랑의 세계화가 가능할까


아리랑은 한이라는 특유의 정서를 담고있는 것이 공통적이며 굉장히 구성지게 부른다는 말이 어울릴만큼 요즘 나오는 곡들과의 스타일은 많이 다른데요


세계화의 시작은 일단 그 지역, 나라에서의 대중화가 우선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리랑의 경우 과연 어렸을때 학교에서 배울 때 말고 부르는 경우가 과연 몇 번이나 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세계화를 위해서는 일단 아리랑의 대중화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의 한류를 선도하는 10대와 20대 들에게 친숙해져야하는데요 

가장 좋은 예가 불후의 명곡에서 소향님이 부르신 홀로 아리랑의 편곡버전입니다


이런식의 유명가수들의 아리랑을 주제로한 경연이나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유튜브에 영상을 꾸준하게 올리고 나중에는 특집같은 것으로 시청자와 참여하는 등의 약간 판듀와 같이 스타와 팬의 아리랑 노래 부르기 등을 하는 것이 아리랑의 대중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되네요 


우리의 문화가 발전하고 유지되고 후대에 전해지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세계화를 하겠다는 목적하에 당장에 세계화를 하기 힘든상황에 당장 세계화를 이룰것처럼 하니 뭐가 되겠습니까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이번에 올린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아리랑의 세계화에 대해 좋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의견을 적어주세요~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로 많은 소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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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진통제, 두통약 남용의 위험성


"편두통과 그 종류와 진통제의 남용"


편두통을 앓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편두통은 머릿속 혈관이 불안전하게 확장해서 발생하는 혈관성 두통으로 가장 흔한 형태의 두통입니다


편두통은 조짐 편두통과 무조짐 편두통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조짐 편두통은 두통이 일어나기 수십 분 전에 눈앞에 검은점이 생겨 점점 커지게되고 밝은 빛이 반짝거리면서 시야를 가리고 얼굴이나 몸 한쪽의 감각이 둔화되고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등의 전조 증상이 특징입니다


이와 달리 대부분의 편두통인 무조짐 편두통은 갑자기 맥박이 뛰는 듯한 느낌의 통증으로 한쪽 머리에 치우쳐서 나타는데요 

구토가 동반되거나 소리나 빛과 냄새에 굉장히 민감해지거나 해서 조용하고 어두운 곳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편두통을 견디기위해서 진통제를 마음대로 먹게되면 통증이 오히려 민감해지고 진통제에 내성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생기는데요 

한마디로 통증이 더 강하게 느껴지거나 진통제를 먹어도 고통이 줄어들지 않는 등의 문제가 생긴다는 겁니다


편두통의 경우 커피, 알코올, 초콜릿, 치즈, 땅콩, 바나나, 계란 등의 특정 음식으로도 유발될 수 있기에 편두통이 심하신 분들은 해당 음식을 먹었을 때나 먹을 때 더 심해지지 않았나 한 번 체크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편두통 환자의 경우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수면시간을 꼭 적절한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운동도 규칙적으로하고 술, 담배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편두통의 예방과 개선에도 좋은데요 그러니 여러분 제발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모든 병을 예방합시다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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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섭취의 위험성


"심혈관질화 예방?? 아스피린의 위험성!"


예전부터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특히나 고령자들의 경우 매일 복용하게 될 경우 심부전, 뇌졸중 등의 여러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하였고 TV를 통해서도 많은 전문의들이 그렇게 이야기해왔는데요


이렇게 아스피린을 섭취하는 것이 이롭다는 것에 대해서 반박하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결과적으로 보면 아스피린을 먹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1만 명당 61명(0.61%)꼴로 심부전이나 뇌졸중이 발생했고,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는 경우 1만 명당 57명(0.57%)꼴로 0.04%포인트 내려갔는데요 이는 6.6% 하락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심한 내출혈을 일으키는 것으로 바꾸어서 비율을 살펴보면, 아스피린을 사용하지 않을 때 1만 명당 16명(0.16%)에서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할 경우 1만 명당 23명(0.23%)로 0.07%포인트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이는 48.3%상승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을 살펴보았을때 헐... 그럼 완전 안좋은거임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거에 대해서 좀 정리를 해드리면 심부전이나 뇌졸중의 심각성을 살펴보면 0.04% 떨어진 것도 의미있는 것이지만 내출혈에 해당하는 것에는 뇌출혈, 위출혈, 장 출혈 등도 포함이되기 때문에 심혈관계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 그저 예방을 위해서 아스피린을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것에 대해서 아직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만약에 정말 필요한 사람의 경우라고 의사가 판단하고 환자와의 충분한 상의를 통해서 복용해야지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아스피린 섭취에 대해서 충분하게 알아보시길 바라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로 많은 소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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