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지식바다

옥타코사놀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요새 체력적으로 좀 더 힘들어지고 몸도 마음도 좀 힘든 상황인데요 

아 참고로 이 글은 광고성 글은 아닙니다 그저 제가 알아봐서 구매한 상품입니다

그래서 이것과 관련된 건강기능식품으로 무엇이 있을까하고 알아보았는데 옥타코사놀이 있더라고요 지구력의 증진이나 체력증진 항스트레스에 굉장히 좋다고 하더라고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옥타코사놀의 효능과 제가 구매한 상품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먼저 옥타코사놀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옥타코사놀의 효능!

1. 항스트레스의 작용

2. 지구력/체력 증진

3. LDL콜레스테롤 저하/HDL콜레스테롤 증가

4. 기초대사량의 향상

5. 근육손실의 감소

위의 5개를 제외하고도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항스트레스와 체력증진, 기초대사량 향상에 포커스를 두고 사서 먹는 건데요 옥타코사놀의 경우는 새들이 수천KM를 쉬지않고 날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옥타코사놀에 대한 뚜렷한 부작용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가 사서 먹는 옥타코사놀의 종류는 케어킹콩의 옥타코사놀입니다

제가 찾아본 결과 가격과 용량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좋았더것 같습니다 옥타코사놀 40mg함유인데요 이 용량을 찾아보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가격대도 그렇고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상품을 찾은 것 같더라고요 1회 2알로 해서 한 번만 섭취하면 되는데요 저도 일단 먹어본지 얼마되질않아서 효과는 모르겠는데요 

먹는 시간이 좀 지나면 아무래도 효과가 나타날텐데요 그때 제대로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체중 너무 안나가면 폐경 빨리 온다

여러분 폐경이라고 하면 다들 아시죠 요즘은 폐경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부적절하다는 입장이 나와서 완경이라는 말로도 하는데요 현재 그래도 다들 폐경이라는 단어를 더 보편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일단 제 글에서는 완경이 아닌 폐경으로 하는 점에 대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와서 미국에서 체중이 너무 가벼운 저체중 상태의 여성의 경우 폐경이 더 빨리 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연구결과를 보면 10대 후반이나 30대 중반에 체중이 표준 이하인 여성의 경우 45세 이전에 조기 폐경이 올 위험이 크다고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폐경이란 월경이 끝나는 걸 의미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체적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체질량지수가 정상 범위에 미달하는 여성의 경우 정상 범위의 체질량지수의 여성에 비해서 조기 폐경을 겪을 가능성이 30% 높다고 합니다 

물론 저체중인 경우가 무조건 폐경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것은 아직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태어났을때에도 저체중이었던 여성의 경우 현재도 저체중이라면 현재 저체중이라서의 문제라는 것에 원인이 있다는 가정보다는 태생적으로 난자를 적게 가지고 태어났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폐경의 경우 여성분들은 본인의 여성으로서의 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정도로 폐경이 오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하고 육체적으로도 여러 증상이 와서 치료를 받아야할 정도인데요 이러한 폐경이 조기에 온다는 것은 정말 불행한 일 일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일단 체중의 경우가 연관이 있다는 것이니 살을 빼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 좋으나 너무 빼거나 그것을 유지하려 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니 그 점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영아 급사증후군의 이유

다들 영아 급사증후군이나 그냥 급사증후군과 같은 말을 들어보시거나 매체에서 보신적이 있으실텐데요

영아 급사증후군의 경우는 멀쩡하던 아이가 수면 중에 소리 없이 사망하는 것입니다(요람사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그 원인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있는 영아 급사증후군에 대해서 그 원인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호주의 애들레이드 대학에서 뇌의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P물질(머리와 목 운동을 저절하는 물질)의 부족이 영아 급사증후군의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영아 급사증후군으로 사망한 영아 55명의 뇌를 분석한 결과 P물질이 비정상적으로 부족한 것을 발견한것입니다 

이 P물질의 경우 어느 신경수용체와 결합해서 호흡계와 심혈관계의 활동을 조절하면서 특히나 산소가 부족한 저산소증이 발생하였을때에 이에 대처하게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의 발견으로 엎드려서 자는 아기가 급사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설명이 되는데요 엎드려서 자게되다가 숨이 막히게되면 자연 반사적으로 머리를 들거나 돌려서 그 상황에 대해 대처를 해야하는데 P물질이 부족하게 되면서 머리를 움직일 수가 없어서 호흡이 제대로 되지않아 사망하게된다는 것이죠

이 P물질의 부족의 경우는 조산아(예상일 보다 빨리 낳은 아이)나 남자아기에 대해서 좀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영아 급사증후군의 발생이 조산아와 남자아기에게 많이 나타나는 이유라고 합니다 

여러분 이렇기 때문에 아기가 자고있을때 본인이 안자는 경우라면 자세라던지 호흡을 제대로 확인하고 되도록 엎드려 자지않도록 자세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럼 여러분 영아 급사증후군 예방해서 아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서 행복하세요

ADHD 아동, 뇌전증과 비만 위험?!

여러분 ADHD아시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자애 라고 하는데요 집중력이 떨어지고 충동적이면서 광잉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ADHD 아동의 경우 뇌전증과 비만, 당뇨 등 여러 동반질환의 위험이 크다고 합니다

(뇌전증은 예전에 간질이라고 불리던 질환의 새 이름입니다)

이 연구의 경우 서울아산병원에서 나온 결과인데요 소아/청소년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뇌전증의 위험은 6.42배, 사시는 1.79배, 만성 편도염은 1.56배, 중이염은 1.23배, 천식은 1.14배 높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러한 것이 위의 특정한 질환 뿐 아니라 질환을 크게 묶어서 분류를 했을때에도 질환의 발생위험이 높았다고 하는데요 뇌전증과 같은 신경계 질환의 경우는 2.59배, 비만이나 당뇨 등의 내분비계/대사 질환은 2.09배, 선천성 기형과 염색체의 이상의 경우 2배, 면역이상 질환 1.78배, 비뇨기계 질환 1.66배, 순환계 질환 1.79배 라고 합니다

이런 연구결과를 보았을때 중요한 것은 ADHD를 겪고 있는 아이의 경우 대부분 정신적인 문제만을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신체 건강등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뇌전증과 만성 편도염의 경우 이미 그 질환 만으로도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고, 비만이나 심장질환과 같은 경우는 정말 다른 질병도 불러올 수 있는데요 

다들 ADHD를 가지고 있는 아이를 키우는 집안에서는 상담이나 정신치료등의 정신적인 부분만을 생각하고 신체의 경우 다른 아이들과 같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좀 더 아이의 건강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ADHD의 경우 스스로의 행동을 의지대로 통제하거나 그런 의지를 발휘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좀 더 가족의 세밀한 관찰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일반담배만큼 안좋은 전자담배??

이번에 전자담배에 대한 연구결과가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나왔는데요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경우 폐에 끼치는 영향이 일반담배와 같고 오히려 일반담배 흡연자에게서는 나타나지않는 유해 가능성까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연구 내용을 보면 일반 담배를 핀 사람들과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사람들 모두 산화 스트레스와 폐 질환관련해서 방어하는 물질들이 증가했고, 과다하게 분비될경우 천식이나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장, 천명 등의 병과 관련된 물질도 나왔다고 합니다(여기서 천명이라는 병은 숨쉬기가 힘들어서 숨소리가 쌕쌕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위의 경우 일반담배와 전자담배 모두 같이 증가한 반면, 전자담배의 흡연자에서만 발견된 독특한 면역 반응 물질이 발견되었다는 것인데요 

그 수가 늘어나면 낭포성 섬유증, 만성폐색성폐질환 등의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 나오는데요 

그 중 하나는 폐 이외의 부위에서 혈관을 비롯한 여러 세포의 죽음과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에서 이 물질이 발견된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물질의 발견으로 전자담배의 경우가 루푸스병, 건선 과같은 면역체계 이상의 만성 염증 질환도 일으킬 수 도 있다는 가능성의 발견이라는 것이죠

위의 이런 연구외에도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훨씬 덜 해롭다는 인식에 대해 반박하는 연구결과들이 나온 경우가 있는데요 

스웨덴의 한 연구소에서는 전자담배의 니코틴의 인체에 대한 유해성, 미국의 코네티컷 대학에서는 니코틴을 함유한 전자담배의 경우 필터로 거르지 않은 일반담배마늠 해롭고 니코틴이 없다고 해도 DNA손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여러분 결국은 본인이 전자담배를 한다는 것으로 좀 위안을 삼고 넘어가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 분들에게 금연은 확실하게 전부 끊어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연구들 입니다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해서는 꾸준하게 나왔는데요 이번에 좀 결정타가 터진것 같네요 

여러분 전자담배라고 건강에 덜 해롭다거나 하는 생각을 하신다면 접으시고 일단 담배라는 것에 대한 금연부터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저 위의 연구결과들을 보면 결국 전자담배의 경우도 간접흡연의 위험성도 내포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여러분 금연하시고 건강한 생활 하세요~

당뇨있으면 심근경색 와도 모른다?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심근경색 치료를 받은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해서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당뇨병 환자의 경우 심근경색이 발생해도 심근경색의 전형적인 증상인 격심한 가슴통증 같은 증상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조사를 한 환자의 대부분의 경우 심근경색이 발생을 했을 때에 가벼운 가슴 통증을 느끼긴 했지만, 심각한 통증을 느끼지 못해서 심근경색을 의심하지 못 했다고합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냐하면 다들 아시다 시피 당뇨병을 오래 앓을경우 심근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막히는 등의 심장손상이나 발에 상처가 나지만 아픔을 못 느끼는 신경손상도 발생하는데요 그렇듯이 심근으로 가는 혈액의 공급이 끊어져서 아주 심각한 통증이 오면서 느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못 느끼는 것이라고 하네요 

안그래도 심근경색의 발생률이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서 6배나 높은 당뇨병환자가 이렇듯 심근경색의 증상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되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면서 아주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본인이 당뇨병이 있는경우 통증이 안느껴지는 무증상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가슴에 가벼운 통증이 있다거나 조금 오래간다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일단 평소의 건강습관과 건강검진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여러분 사망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심근경색 주의하시고 건강하세요~

류마티스 관절염과 만성폐쇄성 폐질환의 상관관계

만성폐쇄성 폐질환이라고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영어약자로 COPD라고도 부르는 분들이 계신데요 만성폐쇄성 폐질환은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 등의 두 가지 폐 질환을 통칭하는 것인데요 이로인해서 폐를 오가는 공기의 흐름이 제한이 되어서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참고로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라고 합니다)

일단 만성폐쇄성 폐질환에 대해서는 이만큼하고요(앞으로 COPD로 통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에 캐나다의 관절염 연구소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경우 일반인들보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걸릴 확률이 현저히 높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류마티스성 관절염 환자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서 COPD로 입원하는 경우가 무려 47%나 높았다고 합니다 

그 원인에 대해서 염증이 원인인 거으로 추측이 되고있는데요 최근에는 COPD의 원인으로 염증이 꼽히고 있는데요 그런 면을 보았을때 류마티스관절염과 같은 염증질환이 영향을 미치지않았을까하고 추측한다고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류마티스환자의 경우 당연히 염증반응에 악영향을 미치는 흡연을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그것이 류마티스를 악화시키지 않고 COPD를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