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지식바다

전 세계 여자 스포츠 선수 가운데 가자 많은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진 테니스 선수 샤라포바가 8

일 약물 사용을 시인 했다고 하네요 허나허나... 후원은 줄지 않을 거라는 전망들이 나온다네유

샤라포바는 8일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1월에 한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도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했는데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샤라포바가 2015년에만 한화로 357억원정도를 번것으로 조사됐다

고 하네요 이건 전 종목을 통틀어서 여자 선수 가운데 최다 금액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약물 사건이 있다고 해도 후원은 줄지 않을것으로 보이는데요 미국 오리건대 폴 스완가르

드는 샤라포바는 이미지가 매우 좋고 마케팅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후원이 줄지 않을것이라고 하고

또한 사람들이 샤라포바의 서브가 빠르다고 해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한마디로 샤라포

바에게 후원이 몰리는 가장 큰 이유는 그녀의 미모 때문인데 그것은 약물로 인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후원이 줄지 않을것이라는 해석이 라네요

역시... 인완얼... 인생의 완성은 얼굴이다 ㅠㅠ

일단  리우올림픽 출전은 불투명하다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