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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 건강한 지식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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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에 아빠 건강상태 안 좋으면 태아에도 영향 준다

임신 전에 가장 많은 건강 관리에 들어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분이시겠죠 당연히 본인의 몸으로 아이를 품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엄마인 여성의 건강뿐 아니라 아빠인 남성의 건강도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임신 전 아빠의 건강 상태가 태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 의대)

 

만약 임신 전에 아빠의 건강상태가 고혈압, 비만, 당뇨병, 암, 우울증 등으로 좋지 않은 상태라면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 신생아 집중치료실 입원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에 위와 같이 건강상태가 저조하다면 조산 위험은 19%, 저체중아 출산의 위험은 23%,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입원할 위험은 2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위험성은 단순히 태아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임신부의 건강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배우자의 건강상태가 좋지않은 임신부의 경우 임신성 당뇨와 임신중독증(자간전증)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물론 태아에게 왜 아빠의 건강상태가 영향을 주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기의 유전자 절반이 아빠로부터 받기 때문에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가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빠의 건강상태가 태아의 건강과 직결되는 태반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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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 제산제가 아이들 골절 위험 증가시킨다

PPI 제산제는 역류성 식도염 등의 치료에 쓰이는 위산억제제를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PPI 제산제는 지금까지 많은 부작용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PPI계열의 제산제를 복용한 아이들의 골절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평균 연령 12.6세의 아이들 23만 1천866명을 대상으로 해서 평균 2.2년간 조사를 하였는데요 아이들 절반이 PPI 계열의 제산제를 처방받았다고 합니다

비교를 해봤더니 PPI제산제를 복용한 아이들에게서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골절의 발생률이 1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향은 PPI제산제의 사용이 누적될수록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기간별로 살펴보면 30일이상은 3~13%, 31~1년은 9~20%, 1년 이상은 13~5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부위별로는 다리가 19%, 팔이 8%, 그 외 기타 부위의 작은 골절들이 51% 더 많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가장 중요한 두개골과 척추의 골절에서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골절의 위험을 PPI제산제가 높이는 정도는 그렇게 크지 않다고 연구를 주도한 연구원도 이야기했지만 이번 연구 이전에 나온 다른 논물들을 살펴보면 성인을 대상으로 할 때에도 골절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부작용들도 굉장히 많이 보고되고 있으니 PPI 제산제의 사용에 있어서 신중하게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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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치료 안드로겐 차단요법(ADT) 부작용에는 운동을 하자

전립선암의 치료요법인 안드로겐 차단요법(ADT)은 남성호르몬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전립선 암세포의 증식을 촉진할 수 있는 테스토스테론,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과 같은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ADT치료는 체지방을 증가시키고 심혈관 건강을 악화시키며 피로를 누적시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부작용이 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ADT치료의 부작용은 운동을 통해서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호주 제임스 쿡 대학)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연구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ADT치료의 시작 전부터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하게 했고 일주일에 2번 1시간씩 3개월 동안했고, 프로그램이 끝나도 개별적으로 3개월동안 운동을 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운동을 한 결과 심혈관과 폐의 건강이 좋아졌고 피로감도 줄어들어 삶의 질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계속 효과가 끝까지 지속되지는 않았지만 프로그램이 끝나 후의 개인 운동 중에도 일부의 효과는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개별적인 가벼운 운동이나 주기적이지 못한 운동보다는 꾸준하게 일정 강도 이상의 운동을 계속하는 프로그램을 실천한다면 부작용을 줄이거나 개선할 수 있다고 하니 꼭 운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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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당뇨병 위험 높아지는 생후 첫해 항생제 투여

아이가 태어난 해에 항생제 투여가 되면 아기의 소아 당뇨병(1형 당뇨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 임상연구센터)

연구를 살펴보면 2005년에서 2013년 사이에 태어난 아이의 79만 7천318명의 자료를 분석한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1,297명이 10세 이전에 소아 당뇨병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소아 당뇨병 환자들의 23.8%가 생후 첫해에 항생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여기서 또 위험요인이 있으니 바로 제왕절개 분만으로 태어난 아이들에게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럼 항생제가 처방된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급성 중이염, 호흡기 감염 등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전체적인 비율로 보면 절대적인 영향은 작게 나타나지만 소아 당뇨병(1형 당뇨병)은 단순한 인슐린의 생산 부족, 인슐린 저항성 등의 문제의 개선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는 성인 당뇨병(2형 당뇨병)과는 다르게 평생 인슐린 주사를 통해 혈당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항생제의 사용은 신중해야 할 듯하네요 

소아 당뇨병과 관련된 다른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밑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2020/03/27 - [INFORMATION/껀강] - 평생 인슐린 맞아야 하는 소아 당뇨병 근본적인 치료의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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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당뇨병(1형 당뇨병)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의 실마리

소아 당뇨병이라고 불리는 1형 당뇨병은 만 25세 이전에 갑자기 생기는 것으로 현시점에서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면역세포인 T세포의 공격을 받아서 손상되면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1형 당뇨병의 증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게되면 혈중 포도당의 에너지 대사에 꼭 필요한 인슐린 매우 조금 분비되거나 아예 분비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1형 당뇨병 환자들은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으면서 혈당 관리를 해야하고, 고혈압, 뇌졸중, 녹내장,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에 시달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럼 방법이 없을까요?

굉장히 희소식이 될만한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췌장 베타세포의 특정한 유전자를 억제하게 되면 T세포의 공격을 피할 수 있고, 인슐린 분비도 정상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컴퍼스)

 

이렇게 특정한 유전자를 제거하게되면 베타세포는 탈분화와 재분화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T세포의 공격 대상에서 벗어나는 위장술을 펼치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이용한 특정 유전자를 표적으로한 치료제 후보 두 종류가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이렇듯 본인의 면역세포가 본인의 세포를 공격하는 것과같은 다른 자가면역질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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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방치하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 

코골이... 이게 혼자 생활을 한다면 큰 피해를 주지 않겠지만 같이 생활하는 동거인이 있다면 그 동거인은 굉장히 괴로우실 텐데요 

수면 중 코를 골면서 자주 호흡이 끊기는 것을 수면무호흡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수면무호흡증을 방치하게 되면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캉 대학 시세롱센터)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수면무호흡증이 심한 노인의 경우 치매와 관련된 뇌의 부위들에서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을 높이는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수면무호흡증의 치료에 있습니다 치매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치매의 신호나 증상이 없는 노인이더라도 치매 예방을 위해서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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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위험 높이는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 약물은 염증에 매우 강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만성 염증 질환의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는데요 스테로이드가 인류가 개발한 가장 강한 항염증제라고 합니다 

이러한 스테로이드는 류마티즘 질환, 만성퇴행성 관절염, 피부염, 비염, 알레르기 등의 다양한 질병에 사용되고 있는데요 

연고, 먹는 약, 주사, 안약 등에 많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효가 매우 강력한만큼 부작용도 매우 심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사용이 권장되고 장기적으로 사용을 하더라도 그 양의 조절에 있어서 매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스테로이드 중 만성 염증 질환자인 염증성 장 질환자, 류마티즘 질환자 등에게 처방하는 경구(입으로 먹는) 스테로이드 제제인 글루코코르티코이드라는 약을 장기적으로 고용량 섭취할 경우 고혈압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영국 리즈 대학 보건과학연구소)

 

해당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해당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기간이 길면길수록 또 누적 사용량이 크면 클수록 고혈압 발생률이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물론 이번 연구결과는 단순 관찰연구이기때문에 인과관계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될 수는 없지만 스테로이드 제제를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신체의 스트레스 반응을 증가시키게 되고 이로 인해서 혈압이 급상승하게 되는데 이는 장기적으로 고혈압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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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고관절 골절 수술 회복에 도움 준다

고관절 골절은 노인분들에게서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골절을 입게 되면 보행능력이 상실되거나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비타민D가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은 노인의 보행능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미국 럿거스 대학 환경생물과학대학)

 

해당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수술 후 회복의 기준을 남의 도움이 없이 방을 가로지르는 거리인 3m를 걷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는데요 

혈중 비탄민D의 수치가 12ng/mL이상이 된다면 수술 30일과 60일 후에 3m 보행 기준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영양섭취가 중요하겠지만 영양부족은 통계학적으로 큰 의미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영양섭취를 하시는 것이 조금이라도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으니 식사는 잘 챙겨 드셔야 합니다 

보통 70세 이하의 분들은 하루 비타민D 권장량이 600IU, 70세 이상은 800IU인데요 이에 맞춰서 식사나 보충제를 챙겨 드신다면 회복에 도움이 되실듯하네요 

또한, 노인이 하루 비타민D를 800IU 정도를 섭취한다면 낙상과 골절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고도 하니 적당히 드시길 바랍니다 

비타민D에 관한 필요성은 여러 다른 질환과 관련해서 많은 연구결과들이 쏟아졌었는데요 비타민D를 생각했을 때 대부분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정도로 기본적인 효과가 칼슘의 흡수를 도와서 뼈 건강에 필요한 칼슘 수치를 유지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그럼 비타민D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름기 많은 생선, 계란(노른자), 치즈, 우유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식사를 통해 비타민D의 섭취가 힘드시다면 보충제를 통해서라도 드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또한, 위에 나온 12ng/mL의 혈중 수치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결핍에 해당하는 수치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타민D에 관한 다른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밑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0/02/26 - [INFORMATION/껀강] - 임신 중 비타민D 섭취의 중요성 자녀의 뼈 건강을 위해

2020/02/14 - [INFORMATION/껀강] - 비타민D 결핍의 위험, 폐경 후 퇴행성 요추질환 통증

2019/09/23 - [INFORMATION/껀강] - 비타민D결핍과 사망위험간의 관계

2019/06/20 - [INFORMATION/껀강] - 비타민D가 항암제 내성가진 암세포 죽인다

2019/06/12 - [INFORMATION/껀강] - 암 환자 사망률 낮춰주는 비타민D

2019/02/21 - [INFORMATION/껀강] - 비타민D부족으로 인한 비타민D결핍 국민 9만명

2018/05/23 - [INFORMATION/껀강] - 비타민D와 복부비만과의 관계

2018/05/10 - [INFORMATION/껀강] -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비타민D를?

2018/03/21 - [INFORMATION/껀강] - 심혈관 복구에는 비타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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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스타틴 효과 유방암치료 부작용억제

제가 올린 내용 중에 고지혈증약인 스타틴에 관련해서 올린 글이 있는데요 이제 이러한 내용을 접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정도면... 거의 팔방미인격인 약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드네요 

각설하고 스타틴은 고지혈증약의 종류인데요 

이러한 스타틴계열의 약이 초기 유방암 치료에 쓰이는 특정항암제(안트라사이클린, 트라스주맙)의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심장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카나다 토론토대학 의대)

 

초기 유방암의 치료에 있어서 환자 4분의 1에게 사용되는 약인 아트라사이클린, 트라스주맙(허셉틴) 두 가지 함암제는 심장독성이 있어 심장 근육을 손상시키고, 심부전을 일으킬 수 있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실제로 치료를 시작한지 몇 달만에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환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항암치료를 시작하기 1년 안에 스타틴을 처방받은 적이 있는  경우 심부전 발생률이 58% 낮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스타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약이지만 심근 세포의 활성산소 생성과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해당 연구만으로 스타틴계열의 약이 항암제의 부작용을 억제한다고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미국에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고하니 임상시험의 결과를 기다려봐야겠네요 

 

스타틴에 관한 다른 내용이 궁금하다면 밑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2020/01/09 - [INFORMATION/껀강] - 대장암 사망 위험 낮추는 고지혈증약 스타틴

2017/10/18 - [INFORMATION/껀강] - 당뇨와 이상지질혈증 한방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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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자녀의 건강을 위해서 임신했다면 생선을 챙겨 먹자!

생선을 평소 식단에 자주 올라가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실제로 건강식에 생선은 꼭 올라오는 경향이 있는데요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생선의 섭취가 미래의 자녀에게 줄 영향인데요 

임신 중 생선을 적당히(주당 1~3회) 섭취한다면 자녀의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학 의대)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밀도 콜레스테롤 표준이하, 중성지방 과다 등의 증상 중 3가지 이상의 증상이 해당하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의 위험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임신 중에 매주 1~3회 정도의 생선 섭취를 하는 경우 주 1회 미만 먹는 경우에 비해서 태어난 자녀의 대사 관련 건강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효과가 3회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자녀의 대사질환 예방 효과가 줄어들었다고 하는데요 추측하기로는 생선의 수은과 기타 잔류성 유기오염물 등이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나 임신 중 생선을 너무 많이 드시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너무 많지 않은 양으로 주 1~3회 정도 섭취하시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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