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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챌린김입니다
이번에 서울중앙지검에서 대마를 흡현한 혐의로 힙합가수인 아이언과 키도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하네요
이번 범행에서는 공범도 있다고 하는데요 유명 아이돌 그룹의 멤버였던 사람과, 가수, 작곡가 지망생등 5명 또한 재판에 넘겼다고 합니다
아이언씨는 2014년 12월부터 작년 3월까지 지인 집이나 소속사 숙소 화장실 등에서 세 차레정도 대마를 흡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 담배라는것도 파는데 왜 굳이 대마를 찾아 피는지... 크흠...
또한 키도씨는 작년 10월에 태국의 방콕에 있는 레게바에서 한차례 대마를 흡현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검찰에서는 대체로 범행을 시인했다고 하네요
이번 사건은 24세의 강모씨의 절도 범행을 통해서 전모가 드러났다고 하는데요 강모씨는 작년 2월 강남의 사우나에서 현금과 가방등을 훔쳤다가 경찰에 검거됐다고하는데요
경찰에서는 눈이 풀려 있는 걸 수상히 여겨서 마약 시약 검사를 했고 대마 양성 반응이 난와 추궁한 끝에 아이언 등고 ㅏ같이 대마를 흡연했다는 진술을 받아냈고 이로인해 이번사건이 드러난것으로 아는데요
여러분... 아니 국가공인 마약인 담배가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있는데 왜 힘들게 대마를 구해서 잡혀가냐구요... 필로폰을 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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