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새벽에 갑자기 필 받아서 노트북 고친김에 다다다!! 하고 글을 마구마구 올렸더니 피곤하네유...
잠이나 자고 아침에 올릴걸 그랬네유 괜히 커피 마시면서 글쓰고 나니까 피곤해서 누웠더니 잠이
안와서 그냥 끄적끄적 적어봅니다유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처음 시작하는건데 정말 힘드네유 친구가 블로그에다가 진짜 신변잡기적인
아무런 글이나 올려보라고 하더라고요 페북이나 트윗 물론 저는 SNS를 잘 하지 않습니다만 캬캬
여튼 그런것들하고는 다른 뭔가 일기를 쓰는거같지만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것 같은 정말 재미나고
중독성이 있어서 최고라도 하더라고요
제가 그냥 하릴없이 인생버리고 있는거 보더니 강추하더라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ㅋㅋㅋㅋㅋ
해보니까 그냥 제가 봤던 내용들 적고 한번 사먹었던 도시락도 찍어서 올리고 하니까
글 몇번 안 썼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글을 매일같이 올리고 싶은데 생각보다 그게 힘드네요 ㅠㅠ
일단 그냥 올릴수있을때 올려볼게요~ ㅋㅋㅋ 뭐... 이 글을 읽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오늘도 허공에 키보드질을 하고있습니다~
혹시나도 이 글을 보시분은 그냥 형식적인 격력의 말이라도 한말씀 해주시면... 감사감사하겠습니다~
고럼 이 글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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