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지식바다

안녕하세요 강짜김입니다

우리의 유느님께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을 위해서 기부를 하셨다고합니다

이번에 유재석씨는 어제인 11일에 나눔의 집 후원계좌에 두 차례에 걸쳐서 총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 금액중 3천만원은 피해자 인권센터 건립에 2천만원은 피해자 복지 지원에 사용된다고하네요

유재석씨의 나눔의 집 후원은 11일에 한 기부가 처음은 아닙니다

2014년 7월에 2천만원, 2015년 6월에 4천만원, 올해 4월달이랑 이번달 11일에 각 5천만원씩 총 1억 6천만원을 기부 했다고합니다

유재석씨가 기부한 총 1억 6천만원은 인권센터 건립에 9천만원 복지 및 의료지원에 7천만원을 보탠다고 합니다

나눔의 집에서는 할머니들께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과, 반드시 인권을 회복해 올바른 역사 교훈으로 남기겠다고 다짐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 사람의 나눔과 도움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큰 행복과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8분 가운데 생존자는 총 40분 정도만 생존해 계시고 나눔의 집에는 10분이 거주 하신다고합니다

이 분들의 연세가 만만치않습니다 하루 빨리 이분들의 바람처럼 반드시 인권을 회복되어서 올바른 역사의 교훈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머... 유재석씨의 선행은 이거 말고도 많이 있다는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숨기고 몰래해도 다들 알아내는 그의 선행에 박수를 보내면서 저도 반성을하고 좀더 나누는 삶을 살아야 겠네요 

여러분 날씨도 덥고 힘드시죠? 다들 힘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꾸벅...

안녕하세요 강짜김입니다

제가 이번에 전해드릴 소식은... 위안부관련 소식인데요

이번에 유엔에서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궈최고대표가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인권

이사회 연례 연설에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을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성노예 제도에서 생조한 여성

들이라고 했는데요 이는 유엔의 인권관련단체는 위안부를 성노예로 보고있다는 것인데요

지난달 16일에 일본 외무성 위무심의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대 일본 

심사에서 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과 반대되는 내용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는데요 이버 유엔의 인권최

고대표으 이런 발언은 일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것인데요

일본에 이번 유엔인권최고대표의 발언에 대해 어찌 생각하냐고 물어보자 국제사회의 반응과 크게 동

떨어져 있기에 유감이라고 말했다네요... 아놔... 

일단 진정하고... 휴... 다시 이어서 말하자면 유감이라고 말한 일본 정부 대변인 스가장관은 일한 합의

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최종적, 불가역적 해결이고, 일한 정상이 그것을 확인해고, 유엔 사무총장과 미

국, 영국 등의 나라도 환영했다라고 하는데요... 내용 바꿔치기하는 본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우기

는거네요 확 짜증 나는데요... 

스가장관은 향후 일본 정부의 입장을 제대로 주장하고 위안부 문제는 일본과 한국 간에 최종적인 또한

불가역적인 이미 해결된 문제라는 것을 강하게 주장하고, 유엔인권최고대표의 이번 발언에 대해 항의

할 것이라고 했다고하네요

진짜 완전 짜증이네요 도대체가 일본의 태세전환, 말 바꾸기, 억지는 진짜 대단하네요 대단해...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짜증나느 포스팅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