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지식바다

안녕하세요 강짜김입니다

제가 오늘 할 이야기는요... 한국이 반성해야할과거죠

북한을 찬양하고 간첩을 도왔다는 이유로 나란히 실형을 받았던 모녀가 32년 만에 누명읜 벗었다고합니다

정말 안타까운건 모녀중에 어머니가 5년전에 돌아가신건데요

제주지법 제2형사부는 북한은 찬양하고 간첩을 도왔다는 혐의로 1984년에 실형을 선고받의 모녀에 대한 재심청구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합니다

모녀는 1983~1984년 일본과 한국 등에서 북한 간첩을 만나 조선총련에 대해 교양을 받고 우월성을 선전한 혐의로 기소가 되었다고하는데요

어머니는 3년, 딸은 7년을 선고받았었다고하네요

저도 어른들의 말씀이나 티비를 통해서 이런 일들이 있었다는것을 들었는데요 진짜 제 일도 아니지만 정말 화가나네요

그 당시의 대한민국... 우리가 반성하고 고쳐나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