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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50억 특별자금 긴급지원

이번에 경상남도에서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50억원을 긴급투입하고 소공인 특별자금 100억원도 추석 전에 신설한다고 합니다 

(소공인 특별자금은 도지사의 공약이라고 합니다)

일단 정책자금 50억원은 도내 사업자등록이 된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1억원의 한도에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조건 이라고합니다 

이러한 융자금액에 대해서 2년간 2.5%의 이자를 경상남도에서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지원대상 조건을 완화해서 수혜자를 확대했다고 합니다

또 이번에 신설하는 소공인 특별자금의 경우 소상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정책지원에서 소외되어 있는 소공인을 위해 특별지원을 하여 제조업 혁신을 촉진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발전시켜나가는 밑거름이라고 합니다

소공인 특별자금은 경상남도내에 사업자등록을 한 뒤에 6개월이 지난 제조업 제조사면서 상시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경우가 대상이라고 합니다

소상공인 특별자금의 경우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과 같이 업체당 1웍원의 한도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거치 3년 균분 상환조건에 2년간 2.5%의 이자를 지원해준다고합니다

자금 지원의 기간은 시작일은 9월 14일 부터이지만 끝나는 날은 자금이 소진될때까지 입니다 

현재 휴업/폐업 중인 업체나 금융기관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업체 등의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신청 방법은 경남신용보증재단 관할 지점을 방문해서 신용도, 매출액 등의 서류심사와 사업장 실사 등을 걸쳐서 융자 한도를 결정하고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서 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경남도청사이트(www.gyeongnam.go.kr)